[별점평가단] “말로 외치면 평화 오나” “판에 끼어들어야”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 위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 수위와 방안은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북한이 중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29일 국방부가 지난 24일 실시한 '800km 탄도미사일'의 전력화 비행시험 영상을 공개했다.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여의도 출근 4반세기 ★★ 대화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은 맞지만, 지금은 국제공조를 통한 강력한 압박과 한미동맹에 기반한 튼튼한 방위태세를 확보해야 하는 시기.

대화에 대한 잘못된 집착이 자칫 대북관계의 전략적 판단 미스를 유발할 수도.

● 너섬2001 ★★★★

‘시의적절(時宜適切)한 우직지계(迂直之計)’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즉각적인 NSC소집', '사드 추가배치 결정', '극한까지 압박' 주장 등 박근혜 정권과 비교할 때 매우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 단호한 대응과 대화의 가능성 언급은 가장 현실적인 선택.

●국회실록 20년 집필중 ☆

대응은 부적절했다. 문 대통령의 “강력한 응징 능력을 과시하라”는 얘기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좌시하지 않겠다’는 엄포로만 들린다. 말로 평화를 외치면 평화오나? 안보관이 불안하다.

●여의도 택자 ★★

북한의 막가파식 행동에는 백약이 무효. 정부 미국 국제사회 모두 현실적 방안 못 찾아. 건목수생(乾木水生)이다. 정부의 대응의지 표명에 대한 비판도 일리 있고, 단호한 대처가 국민불안을 일부 해소시킨 측면도 있다.

●보좌관은 미관말직 ★★

북한은 계속 판을 키워나가는데 미국의 대응카드도 분명하지 않다. 그러니 우리 정부의 대응은 우왕좌왕하는 것처럼 보일 수밖에. 6ㆍ15, 10ㆍ4. 정신의 계승만으로 북핵 문제 해결이 가능한가? 한 걸음 더 전진이 필요. 판에 끼어들어야.

●한때는 실세 ★★☆

끝이 어딘지 모르는 벼랑 끝 전술에 끌려다니는 듯. 신속하고 신중한 대응이 국민에게 신뢰를 줄 것임. 3신, 누가 봐도 어렵다!

작성일 2018-04-07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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